[원주= KTN 이동규 기자] 원주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기업 탐방과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6월 30일 진행되며, 참여기업은 건강기능식품과 유가공식품을 제조·유통하는 ㈜서울에프엔비다. 5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중견기업으로 ISO 및 FSSC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장 면접에서는 ▲외주영업 1명 ▲온라인 구매사무원 1명 ▲생산 오퍼레이터 15명(일반 생산직 10명, 전처리 설비 운전 5명) 등 총 17명을채용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원주시청을 출발해 횡성 제2공장을 견학한 뒤 원주기업도시에 있는 제1공장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이후 원주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기업 탐방과 면접을 희망하는 청년 및 일반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6월 29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시 누리집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ob1025@korea.kr), 팩스(033-737-4889), 또는 시청 9층 일자리지원센터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033-737-2889)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위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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