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KTN 이현진 기자] 전국 문화도시 관계자들이 속초에 모여 초광역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지역문화 협력 모델과 문화도시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고 23일(화) 밝혔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카시아 속초에서 ‘문화도시 NEXT_초광역 시대, 문화도시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전국 문화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행정구역을 넘어선 문화도시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도시의 성공 요인과 지속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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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 NEXT_초광역 시대, 문화도시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사진제공=속초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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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초광역 시대, 문화도시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와 사례 발표, 분반 토론,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기조 발제는 서우석 교수가 맡아 ‘5극 3특 초광역 시대, 새로운 지역문화 모델의 논의’를 발표한다.
이어 전남 강진·해남·영암을 잇는 ‘강해영’과 속초·고성·양양을 연결한 ‘속고양’ 사례를 통해 광역 문화권 형성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한 초광역 클러스터 모델, 문화권 기반 협력 전략, 새로운 문화도시 패러다임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전국 문화도시 간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 겸 속초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전국 문화도시가 속초에 모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문화 모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문화도시 담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속초는 음식문화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문화도시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시 브랜드와 문화적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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