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2026년 지역특화 의료기기 여성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강

강원 의료기기 산업 맞춤형 여성 인재 양성 본격 추진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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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2026년 지역특화 의료기기 여성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강
강원 의료기기 산업 맞춤형 여성 인재 양성 본격 추진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6/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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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KTN 이동규 기자]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성희)는 지난22일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지역특화 의료기기 여성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하고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수행하는 지역특화 여성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강원권 대표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20일간 운영되며, 교육인원은 15명이며, 수료인원 12명, 취업인원 8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 산업 이해 ▲의료기기 분류 및 시장동향 ▲의료기기 관련 법규 및 제도 ▲생산관리 ▲의료기기 마케팅 ▲취업지원 교육 ▲멘토링 및 피드백 등 전문 이론교육과 직업전문교육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의료기기 제조업체 및 연구기관 현장견학과 인턴형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된다. 

 

▲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 「2026년 지역특화 의료기기성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강(사진제공=여성인력개발센터)  © 이동규 기자

 

특히 이번 과정에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지역 의료기기 기업 대표, 대학 교수,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성희)는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원주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산업 집적지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기업과의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 인재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인력 공급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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