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문화]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 작가 10인, 프랑스 ANAF 살롱전 명예 초청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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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문화]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 작가 10인, 프랑스 ANAF 살롱전 명예 초청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6/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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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한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국제 교류 전시가 프랑스에서 열린다.

 

프랑스 생망데(Saint-Mandé)에서 개최되는 제79회 ANAF 살롱전(79e Salon de l'ANAF)이 오는 2026년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한국 작가 10인이 명예 초청작가(Invités d'honneur)로 선정돼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와 한국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마련돼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주최 측은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협력의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한국 작가들을 특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ANAF 살롱전은 프랑스 예술계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매년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서예, 설치미술 등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 작가 10인, 프랑스 ANAF 살롱전 명예 초청, 전시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전수민작가]  © 장일신 기자

 

공개된 전시 포스터에는 한국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며, 추상회화와 현대미술, 서예,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담은 작품 등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민간외교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전망이며, 예술을 매개로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김문태, 방복희, 전수민, 수니아, 현문숙등, 한국 작가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예술적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예술계와의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계 관계자는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은 이번 전시는 양국 문화교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프랑스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79회 ANAF 살롱전은 2026년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프랑스 생망데에서 개최되며, 한국 작가 10인이 명예 초청작가로 참여해 양국 우호 증진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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