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KTN 이현진 기자] 속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민간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기부 창구를 확대한다.
시는 정책 참여 플랫폼 ‘웰로’와 세금·병원비 환급 플랫폼 ‘삼쩜삼’에 입점하고, 6월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월) 밝혔다.
기존에는 정부 통합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서만 기부가 가능했지만, 민간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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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로’와 세금·병원비 환급 플랫폼 ‘삼쩜삼’에 입점하고, 6월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사진제공=속초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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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활용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플랫폼에는 오징어순대, 반건조오징어, 물회세트, 홍게라면 밀키트, 속초사랑상품권 등 지역 대표 답례품 5개 품목이 우선 제공되며, 향후 품목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지정기부 1호 사업인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 홍보에도 힘을 쏟는다.
이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병원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8년 3월까지 5억5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더 많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채널을 확대했다”며 “시민 체감형 기금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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