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환경] 춘천 캠프페이지 도시숲 일부 개방, 도심 녹색쉼터 조성

22일부터 3구역 개방, 조경·휴게시설 갖춘 시민 휴식공간 조성, 야간 조명·방범용 CCTV 설치 완료,안심 이용 환경 마련, 올해 말 1·2구역 완료, 2027년 1분기 전체 개방 목표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6/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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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환경] 춘천 캠프페이지 도시숲 일부 개방, 도심 녹색쉼터 조성
22일부터 3구역 개방, 조경·휴게시설 갖춘 시민 휴식공간 조성, 야간 조명·방범용 CCTV 설치 완료,안심 이용 환경 마련, 올해 말 1·2구역 완료, 2027년 1분기 전체 개방 목표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6/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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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일부 구간이 시민에게 열린다.

 

춘천시는 근화동 127-1번지 일원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 3구역 공사를 마치고 22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일부 구간이 시민에게 열린다.드로으로 촬영한 도시숲[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이번에 개방하는 3구역은 전체 조성 부지 12.5ha 가운데 일부 구간으로, 조경시설과 휴게시설, 포장시설 등을 갖춘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조성됐다.

 

▲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일부 구간이 시민에게 열린다.도시숲 거리[사진제공=춘천시]     ©장일신 기자

 

특히 시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과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작동 점검까지 마쳤으며, 이를 통해 낮에는 물론 밤에도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생활권 녹지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일부 구간이 시민에게 열린다.도시숲 거리[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춘천시는 이번 3구역 준공 및 개방을 시작으로 남은 구간 조성에도 속도를 내며, 올해 말까지 1·2구역 사업을 마무리하고, 2027년 1분기 중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 전체를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일부 구간이 시민에게 열린다.도시숲 거리[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시는 도시숲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 휴식공간 확충은 물론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춘천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 도시숲 일부 구간이 시민에게 열린다.도시숲 거리[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3구역 개방은 옛 캠프페이지가 시민을 위한 녹색 공간으로 전환되는 첫 단계”라며 “도심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걸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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