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방기술을 겨루며 재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20일(토) 철암초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제42회 태백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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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회 태백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사진제공=태백소방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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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마련한 이 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20명, 의용소방대원 120명, 기관·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연은 ▲4인 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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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우수팀의 시연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마련(사진제공=태백소방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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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서는 의용소방대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으며, 심폐소생술 우수팀 시연과 화합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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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소방공무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재예방 캠페인과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제공=태백소방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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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화재예방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규삼 태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경연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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