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제11대 춘천시의회 폐원, 시민과 함께한 4년 마무리

춘천시 수의계약 의혹 진상규명 촉구 결의문 채택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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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제11대 춘천시의회 폐원, 시민과 함께한 4년 마무리
춘천시 수의계약 의혹 진상규명 촉구 결의문 채택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6/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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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제11대 춘천시의회가 19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폐원식을 개최했다.

 

춘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폐원식을 열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활동해 온 제11대 의회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폐원식에는 김진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11대 춘천시의회 폐원, 시민과 함께한 4년 마무리,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전경[사진제공=춘천시의회]  © 장일신 기자

 

김진호 의장은 "제11대 춘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의원들은 폐원식에 앞서 '춘천시 수의계약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관계기관의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춘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춘천시 수의계약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신뢰 회복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춘천시의회 의원들이 '춘천시 수의계약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사진제공=춘천시의회]  © 장일신 기자

 

또한 의혹의 유무를 떠나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조사와 결과 공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수사기관과 관계기관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결의문 채택 후 본회의장에서 현수막을 펼쳐 들고 "춘천시 수의계약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제11대 춘천시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출범 이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 지역 현안 해결, 예산 심의 및 행정 감시 기능 수행 등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동해 왔다.

 

▲ 19일 열린 제11대 춘천시의회 폐원식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춘천시의회]  © 장일신 기자

 

한편 이날 폐원식을 끝으로 제11대 춘천시의회는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제12대 춘천시의회는 새로운 원 구성과 함께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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