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태백] 태백시, 시민 곁으로 다가간 세무행정 맞춤형 무료 상담 호응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 상담 제공 소상공인·주민 세무 고민 해결 창구 역할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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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태백] 태백시, 시민 곁으로 다가간 세무행정 맞춤형 무료 상담 호응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 상담 제공 소상공인·주민 세무 고민 해결 창구 역할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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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가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 상담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태백시는 지난 17일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세무사 장종호와 함께 국세와 지방세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고 19일(금)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경제적 부담이나 접근성 문제로 세무 전문가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주민들이 직접 세무사를 찾아가지 않고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 날 상담에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양도소득세를 비롯해 증여세, 상속세, 지방세 감면제도, 지방세 불복 절차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최근 부동산 및 재산 이전과 관련한 세금 문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절세 방법과 신고 절차에 대한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은 개인별 재산 상황과 세금 부담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세금 신고 방법과 절세 방안, 관련 법령 적용 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았다.

 

태백시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들의 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과 고령층 주민들에게는 세무 전문가의 조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지속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세무 문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전문가 상담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은 오는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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