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태백] 태백 공공산후조리원 호평 산모 만족도 높아

개원 두 달 만에 예약 증가세 출산 친화도시 조성 정책 성과 주목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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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태백] 태백 공공산후조리원 호평 산모 만족도 높아
개원 두 달 만에 예약 증가세 출산 친화도시 조성 정책 성과 주목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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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는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9일(금) 밝혔다.

 

지난 4월 문을 연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전문 간호 인력을 중심으로 산모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개원 이 후 현재까지 15명의 산모가 이용했으며, 쾌적한 시설과 체계적인 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월 입소 신청은 사실상 마감됐으며, 8월 예약도 이어지는 등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태백시민은 산모 또는 배우자가 6개월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는 지역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및 예약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3-806-773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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