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법무부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복지분과 봉사활동

노후 창호 교체 및 말벗 봉사로 온정 나눠… "지속적 정서 지원 이어갈 것"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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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법무부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복지분과 봉사활동
노후 창호 교체 및 말벗 봉사로 온정 나눠… "지속적 정서 지원 이어갈 것"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6/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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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KTN 이동규 기자] 법무부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복지분과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복지분과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 대상은 고령의 노모와 경미한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이 함께 거주하는 세대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다.

 

▲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복지분과 봉사활동(사진제공= 엄영숙 활동가)  © 이동규 기자

 

복지분과 위원들은 해당 가정을 찾아 단열과 안전에 취약했던 노후 창호를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또한 위원들은 시설 보수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말벗 봉사'도 병행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정서적 위로와 지지를 전했다.

 

복지분과 관계자는 “낡은 창호 교체로 다가올 더위와 추위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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