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강릉] 단오제 행사장서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열어

민관 협력으로 복지위기 가구 조기 발굴 나서… 복지정보 서비스 현장 안내도 운영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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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강릉] 단오제 행사장서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열어
민관 협력으로 복지위기 가구 조기 발굴 나서… 복지정보 서비스 현장 안내도 운영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6/06/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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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단오제 기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용 부채  © 송은조 기자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은 단오제 행사장 내 지정 홍보부스에서 운영되며, 1차 캠페인은 18일, 2차 캠페인은 20일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강릉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과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분과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참여자들은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릉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 전면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복지정보 제공 서비스인 ‘강릉복지깨알톡톡’과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를 현장에서 직접 지원해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단오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에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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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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