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시장 김홍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와 징저우시, 국제 우호도시인 필리핀 인당의 문화예술공연단과 대표단이 2026 강릉단오제 참가를 위해 강릉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강릉단오제를 계기로 국제 교류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 2026 강릉단오제 참가를 위해 강릉을 방문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와 징저우시, 국제 우호도시인 필리핀 인당의 문화예술공연단과 대표단이 김홍규 시장과 기념사진 촬영 (사진제공= 강릉시) © 송은조 기자
|
행사 기간 동안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공연단 등 총 67명이 강릉을 찾아 강릉단오제를 함께하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교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우호도시 필리핀 인당 대표단 5명은 17일, 자매도시 중국 자싱시 대표단 6명은 18일 강릉시장을 예방하고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 대표와 김홍규 강릉시장 © 송은조 기자
|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국제 자매·우호도시 문화예술공연단의 방문과 공연이 2026 강릉단오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교류도시 간 우의를 한층 더 깊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국제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