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정선군 여량면 주민자치회(회장 장택상)는 18일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우수 문화·관광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여량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주민자치위원들은 횡성군의 대표 관광·문화 시설인 국순당 주향로와 횡성문예박물관, 그리고 횡성호수길 5구간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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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문화 시설인 국순당 주향로와 횡성문예박물관, 그리고 횡성호수길 5구간을 방문(사진제공=정선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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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주향로에서는 전통주 제조 과정과 우리 술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특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살펴봤으며, 또한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는 횡성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친환경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둘러보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횡성호수길 5구간은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숲길이 어우러진 약 9km 구간의 탐방 코스로, 최근 호수길축제가 열리는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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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순당 주향로에서는 전통주 제조 과정과 우리 술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특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사진제공=정선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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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상 여량면 주민자치회장은 “횡성호수길과 국순당 주향로 견학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량면의 양조장 자원과 아우라지 뗏목축제에 새롭게 선보일 막걸리 축제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량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선진 사례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며 주민 주도의 문화·관광 사업 발굴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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