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정선군이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민둥산 돌리네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
정선군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민둥산 돌리네 셔틀버스를 오는 11월 8일까지 주말마다 운행한다고 18일(목) 밝혔다.
민둥산 돌리네는 초록빛 초원과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며 최근 SNS를 중심으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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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민둥산 돌리네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을 대폭 확대(사진제공=정선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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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을철에는 민둥산 일대를 뒤덮는 은빛 억새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정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선군은 지난해 억새축제 기간 운영했던 셔틀버스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운행 기간과 횟수를 모두 확대으며, 기존 축제 기간 중심의 운행에서 벗어나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기간을 늘렸으며, 운행 횟수도 하루 3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셔틀버스는 축제 전까지 민둥산역과 발구덕 구간을 운행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민둥산 은빛억새축제 기간에는 민둥산운동장과 능전마을에서 각각 출발하는 2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된다.
총 46일간 주말마다 운행되는 셔틀버스 이용요금은 1인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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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버스는 축제 전까지 민둥산역과 발구덕 구간을 운행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민둥산 은빛억새축제 기간에는 민둥산운동장과 능전마을에서 각각 출발하는 2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사진제공=정선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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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에게는 지역화폐 상품권 5천 원이 환급돼 관광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더 많은 관광객들이 민둥산 돌리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했다”며 “관광객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둥산 돌리네 셔틀버스 운행 시간과 세부 일정은 정선군 관광 홍보 채널인 정선여행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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