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관광] 서울광장 찾은 영월 관광

농촌체험 앞세워 수도권 여행객 발길 잡았다

엄명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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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관광] 서울광장 찾은 영월 관광
농촌체험 앞세워 수도권 여행객 발길 잡았다
엄명도 기자 기사입력  2026/06/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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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KTN 엄명도 기자] 18일(목)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농촌관광 축제에 참가해 영월만의 차별화된 체험관광 자원을 선보이며 수도권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월군은 지난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여해 농촌 크리에이투어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 농촌체험 앞세워 수도권 여행객 발길 잡았다(사진제공= 영월군)  © 엄명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우수 농촌관광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알리고 농촌여행 수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월군은 행사장에 별도 홍보공간을 마련해 체험형 관광상품과 농촌마을 관광 콘텐츠를 적극 알렸다.

 

특히 현장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이 함께 진행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영월군은 리버버깅과 뗏목체험, 삼돌이마을 체험, 예밀와인 족욕체험 등 영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영월군은 현재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자연과 문화, 농촌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익사이팅 영월-영화 속 여행편’을 시작으로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익사이팅 영월’, ‘별이 빛나는 영월’, ‘자연만끽 영월’ 등 3개 주제 아래 9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월의 다양한 농촌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월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광장 홍보는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영월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

 

체험과 휴식, 농촌의 매력을 결합한 관광상품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체류형 관광도시 영월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종합뉴스 영월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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