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KTN 엄명도 기자] 18일(목)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무리했다.
평창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562개소를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명판 4,346개소와 기초번호판 1,21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표기 정확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고정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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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주소정보시설 5562곳 점검 마쳐 안전성 강화, 사진은 평창군청 ©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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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핵심 시설로 응급환자 발생이나 재난 상황 등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평창군은 넓은 지역과 많은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정확한 주소 체계 유지가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관광객 안전과도 직결된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낙하 위험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안전조치를 마쳤다.
또한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은 위험도와 이용 빈도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김웅기 민원토지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정확한 주소 안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주민 안전과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정확한 주소정보는 재난 대응과 응급구조, 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이 되는 만큼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종합뉴스 평창지사 엄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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