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18일(목) 밝혔다.
시는 안전과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무더위 쉼터 점검과 폭염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교부세 2억2,240만 원을 확보해 시내 주요 교차로와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 폭염 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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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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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와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도 강화한다.
경로당과 복지회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편의점 등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며 “폭염 저감시설 확충과 취약계층 보호를 통해 인명 피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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