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양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자)은 15일(월), 16일(화) 양구군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5일(월)에는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20명)을 대상으로, 16일(화)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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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교육지원청,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양구교육의 미래”[사진제공=양구교육지원청]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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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에서는 사전에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책을 확인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진로교육과 인공지능(AI)․코딩교육의 확대, 다양한 문화 예술 및 체험활동 운영 등 학교생활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작은 학교 살리는 방안 및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의 방안에 관심을 갖고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감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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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교육지원청,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양구교육의 미래”[사진제공=양구교육지원청]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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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양구교육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하여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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