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침표, 강원특별법 개정 성과 도민께 헌정

김진태 지사·신경호 교육감 등 140여 명 참석…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 기사입력 2026/06/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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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침표, 강원특별법 개정 성과 도민께 헌정
김진태 지사·신경호 교육감 등 140여 명 참석…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기사입력  2026/06/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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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KTN 박영구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매듭짓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시성)는 16일(화)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임기 동안의 주요 성과와 발자취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전원과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집행부 및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의정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치열했던 의정활동의 순간들을 되돌아봤다. 이어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공로패 전달식을 통해 서로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시성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1대 도의원님들이 강원특별법 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도민께서 위임해 주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강원의 미래를 밝히는 수많은 성과를 내주셨다"며 의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성과공유회’ 현장  ©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특히 강원특별법 개정은 지방분권과 지역 자립 기반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제11대 도의회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의장은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후속 의회를 향한 당부의 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날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원종합뉴스 박영구 정치ㆍ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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