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고성] 고성군, 폭염 속 시민들의 오아시스 바닥분수로 시원한 여름 선사

달홀공원·해풍공원, 물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여름 명소로 주목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심 이용… 9월 말까지 시민·관광객 맞이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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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고성] 고성군, 폭염 속 시민들의 오아시스 바닥분수로 시원한 여름 선사
달홀공원·해풍공원, 물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여름 명소로 주목 철저한 수질관리로 안심 이용… 9월 말까지 시민·관광객 맞이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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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KTN 이현진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를 지향하는 고성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근린공원 바닥분수를 가동한다고 16일(화) 밝혔다.

 

군이 관리하는 바닥분수 시설은 간성읍 달홀공원과 토성면 해풍공원 등 2곳이다. 두 공원은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달홀공원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숲 그늘, 154㎡ 규모의 바닥분수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황토 맨발 산책로 100m 구간이 조성되면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대표 생활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봉포리 해안가 인근에 위치한 해풍공원 역시 경관 조형물과 세족대, 바닥분수, 꽃길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인기 휴식공간으로 손꼽힌다.

 

고성군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온과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등 수질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운영 기간 동안에도 저류조 청소와 소독, 수질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월 2회 수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 27일까지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오후 7시~9시 하루 세 차례 가동되며,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근린공원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시설 관리와 수질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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