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심 수경시설 6곳 본격 운영, 화·목요일 휴장, 수질검사·안전요원 배치로 안전 강화, 꿈자람물정원은 추가 환경조사 후 재개 여부 결정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6/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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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환경] 춘천 도심 수경시설 20일 개장, 꿈자람물정원은 추가검증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심 수경시설 6곳 본격 운영, 화·목요일 휴장, 수질검사·안전요원 배치로 안전 강화, 꿈자람물정원은 추가 환경조사 후 재개 여부 결정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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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2:15]
[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 도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세요.”
춘천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춘천시는 ▲인공폭포 ▲의암공원 낙수분수 ▲석사공원 웰빙분수 등 3곳의 경관·분수형 수경시설과 ▲우두근린공원 ▲소양댐 시민의숲 ▲한숲시티 물놀이장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경관·분수형 수경시설 3곳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며, 모든 시설은 매 정시 45분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
꿈자람물정원 부지는 지난해 12월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완료하고 법적 기준에 따른 정화 및 검증 절차를 거쳐 ‘토양환경보전법’ 기준을 충족했으며, 최근 콘크리트 구조물 하부까지 기름오염토가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전문기관을 통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대기질과 표층토양에 대한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꿈자람물정원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