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정선군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모임)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양 단체는 지난 15일 여량면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여량면민과 함께하는 짜장면데이’를 열고 어르신 300여 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 떡, 과일, 음료 등을 대접했다고 16일(화)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여량면이장협의회와 여량면주민자치회도 함께 참여해 배식과 안내, 행사장 정리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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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량면민과 함께하는 짜장면데이’를 열고 어르신 300여 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 떡, 과일, 음료 등을 대접(사진제공=정선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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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사 제공뿐 아니라 색소폰 공연도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연행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신면 여량면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체 복지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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