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특히 실버세대 수강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역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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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작은음악회’ (사진제공=속초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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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문화원은 현재 23개 강좌에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문화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공연에는 민요, 우쿨렐레, 사물놀이, 퓨전난타, 라인댄스, 젬베, 생활장구, 웰빙라틴댄스, 하모니카, 색소폰 등 12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시민 참여 퀴즈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류은숙 속초문화원 사무국장은 “작은음악회가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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