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KTN 장일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7일과 24일 양일간 강릉과 동해에서 도 관할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을운영한다.
▲동해(북평국가산업단지) 6.17.(수), 13~16시,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동해 구호동), ▲강릉(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6.24.(수),13~16시,강릉과학산업진흥원(강릉 대전동)으로 운영된다.
이번 상담실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소통 창구이며, 복잡한 인허가 민원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배출·방지시설 운영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쉽고 정확하게 안내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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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 상담실,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소통 활성화 등 현장 중심 공감 행정 추진, 도청사전경[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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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도 관할 배출사업장의 92%가 산업단지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영동권의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며, 도는 이번 상담실의 운영 성과와 기업들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영서권을 포함한 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배출사업장(203개소) 중 92%(187개소)가 산업단지 소재, 영동(101개소), 영서(86개소)이다.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현장 상담실은 행정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서비스”라며“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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