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인터뷰]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고복희 본부장,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지킨다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6/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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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인터뷰]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고복희 본부장,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지킨다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6/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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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강원특별자치도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이하 건협강원)가 예방의학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지킨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전경[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 장일신 기자

 

강원종합뉴스는 1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고복희 본부장을 만나 기관의 역할과 비전, 지역사회 공헌활동, 특화 검진 프로그램 등에 대해 들어봤다.

 

고복희 본부장은 “건협강원은 단순히 검진만 하는 기관이 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 사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건강 파트너”라며 “도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진 넘어 ‘평생 건강관리’ 실현

 

춘천에 위치한 건협강원은 국가건강검진 수행기관으로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요인을 분석해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 이후에도 전문 의료진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지킨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고복희 본부장  © 장일신 기자

 

건협강원은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내시경센터와 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복희 본부장은 “건강검진의 목적은 질병 발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예방에 있다”며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 방향까지 안내하는 것이 건협강원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첨단 의료장비·스마트 검진환경 구축

 

건협강원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첨단 의료장비 도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128채널 CT와 MRA 장비를 도입해 정밀 영상진단 역량을 강화했으며, 검진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춘천지역 검진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RFID 기반 스마트 동선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검진 효율을 향상시켰다.

 

▲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지킨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고복희 본부장   © 장일신 기자

 

고복희 본부장은 “의료서비스의 질은 정확성과 신뢰성에서 출발한다”며 “첨단장비와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검진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 ‘예측의학’ 시대 준비

 

건협강원은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중앙검사본부가 보유한 방대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고복희 본부장은 “이제 건강검진은 질병을 발견하는 수준을 넘어 질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며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예방의학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지킨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좌로부터 김정환 전략사업부장, 박세은 홍보교육과팀장, 고복희 본부장, 남순원 홍보교육과과장   © 장일신 기자

 

특히 CT·MRA 영상자료와 혈액검사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별 건강위험도를 예측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미래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파트너

 

건협강원은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과 사회공헌활동, 생필품 나눔, 재난피해 복구 지원, 배식 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복지관과 요양원 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지킨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장일신 기자

 

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희귀난치성 질환자 가족,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

 

건협강원은 건강검진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주민 건강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관, 주민센터, 경로당, 공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예방, 암 예방, 건강한 식생활, 금연·절주, 정신건강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체성분 측정과 혈압·혈당 검사 등 건강측정 서비스와 개인별 건강상담도 병행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강원지역 특성 반영한 특화 검진 운영

 

건협강원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특수건강진단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건강위  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특수건강검진도 운영 중이다.

 

▲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도민 건강 지킨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장일신 기자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야간근로자와 교대근무자를 위한 특수건강진단을 수행하며 직업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고복희 본부장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건협강원은 누구나 편안하게 건강검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가장 먼저 찾고 가장 신뢰하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 되도록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혁신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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