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KTN 이동규 기자] 원주시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유기성 작가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45회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제18회 남농미술대전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한문과 전각 예술 활동은 물론 문인화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유 작가는 원주시 공직자 가운데 최초로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남농미술대전에서 모두 특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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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유기성 팀장, 대한민국미술대전·남농미술대전 동시 수상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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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 작가는 최근 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가 주최한 중국 베이징 전시에 작품을 출품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서예와 전각의 스승인 고(故) 초정 권창륜 선생의 스승인 여초 김응현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 강원지회와 대만중국서법학회 도원분회가 개최하는 교류전에 참가해 전통문화의 국제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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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유기성 팀장 수상작(사진제공=원주시)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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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작가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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