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김용기 기자] 강릉시 교2동(동장 홍수연)은 여름철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교2동 자율방역단 방역소독’을 운영한다.
교2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12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은 12일(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주 1회 관내 전역을 순회하며 방역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
▲ 교2동, 하절기 감염병 예방 위한 ‘자율방역단’ 본격 가동 발대식 (사진=교2동주민센터 제공) © 김용기 기자
|
이번 방역은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수풀 인접 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방역 민원 발생지, 골목길 등 해충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 질병예방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연막기를 활용한 촘촘한 방역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수연 교2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김용기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