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KTN 이현진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고성군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강 아카데미를 선보인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ON, 행복 ON 고성 아카데미’를 마련하고 6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고 15일(월)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신건강, 만성질환, 환경, 의약품 등 다양한 건강 이슈를 주제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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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ON, 행복 ON 고성 아카데미’를 마련하고 6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건강교육 프로그램(사진제공=고성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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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고성군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열리며, 이 날은 건국대 SOCIAL ECO TECH 연구소의 허정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침묵의 위험, 실내 유해물질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100세 건강, 한의학에서 답을 찾자 ▲약 바로 알고 먹으면 건강 UP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등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고성군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성숙 보건소장은 “예방 중심 건강관리 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한 고성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보건소에서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인 워크온과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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