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스포츠] 태백시 탁구협회, 도민체전 일반부 남자 3위 쾌거

삼척과 혈투 끝 4강 진출… 춘천에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

손기택 기자 | 기사입력 2026/06/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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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스포츠] 태백시 탁구협회, 도민체전 일반부 남자 3위 쾌거
삼척과 혈투 끝 4강 진출… 춘천에 아쉽게 패하며 값진 동메달
손기택 기자 기사입력  2026/06/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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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손기택 기자] 태백시 탁구협회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일반부 남자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태백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태백시 탁구협회는 이번 대회 준결승 진출을 놓고 펼쳐진 삼척시와의 경기에서 2대2 접전 끝에 마지막 승부를 따내며 3대2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어내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 태백시 탁구협회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일반부 남자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 손기택 기자

 

4강에 오른 태백시는 강호 춘천시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었으나 아쉽게 패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도내 최상위권 팀들과 경쟁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도내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치고 있다.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과 함께 태백시 탁구협회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손기택 기자

 

태백시 탁구협회 박성수 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욱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 탁구협회는 최근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수층 확대에 힘쓰며 각종 도 단위 및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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