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TN 손기택 기자]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를 이끈 문관현 위원장은 도정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점검하며 집행부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2일(금)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강원특별자치도 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제11대 기획행정위원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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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2일(금) 마지막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있다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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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행정위원회는 그동안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등 도정 핵심 부서를 소관하며 예산과 재정 운영, 조직·인사, 공유재산 관리, 강원특별법 개정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정책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뤄왔다.
특히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주요 현안 보고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관현 위원장은 “제11대 기획행정위원회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예산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을 맡아 예산과 재정, 조직 운영, 강원특별법 관련 현안 등을 점검하며 도정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특히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병행하며 위원회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7월부터 상임위원회 체계를 개편해 기존 기획행정위원회를 ‘기획안전소방위원회’로 변경 운영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기획안전소방위원회는 기획조정실과 재난안전실, 소방본부, 국제협력관, 총괄기획관, 강원도립대학교,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도의회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과 소방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정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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