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는 유안타증권 강릉본부점 박희범 부장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박 부장이 개인투자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 아동 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교육비와 의료비, 생계비, 주거환경 개선비 등 각 가정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지원된다.
박희범 부장은 “아이들이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성장기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지원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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