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KTN 장일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12일(금) 춘천풍물시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및 6월 경제국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기간’으로 운영함에 따라, 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제국장과 경제국 직원 60여 명을 비롯해 유관기관·경제단체·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춘천풍물시장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 홍보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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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경제국·유관기관·경제단체 등 80여 명, 춘천풍물시장서 전통시장 소비촉진 동참[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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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8월 31일까지)과 사용 가능 업종 및 가맹점을 안내하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내 점포를 직접 이용하며 소비를 실천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용기한 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 경제단체와 협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께서도 지원금을 기한 내 적극 사용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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