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이끌고 있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고 12일(금) 밝혔다.
이 날 자리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단체 등 23개 기관 실무자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한 대응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복지자원 활용 확대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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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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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비스 중복 방지와 효율적인 연계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지역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는 데 뜻을 함께했으며,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 자원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하일호 회장은 “지역사회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실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는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자리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회복지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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