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맞춰 러시아 영어캠프와 국제 뷰티행사를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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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 하이원 영어캠프’를 처음 운영 (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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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원랜드는 오는 7월 러시아 극동지역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NO.1 하이원 영어캠프’를 처음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11박 12일 동안 하이원리조트에 머물며 영어교육과 지역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는 ‘하이원 뷰티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한국 예선전을 겸해 개최되며, 한·중·일 시니어 모델 패션쇼와 K-팝 경연대회 등 다양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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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 뷰티페스타’ (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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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하반기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 개편을 비롯해 몽골·프랑스 문화교류, 싱가포르·홍콩 관광마케팅 등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호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러시아 영어캠프와 뷰티페스타는 글로벌 고객 유치를 위한 핵심 콘텐츠”라며 “장기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이번 여름 시즌을 계기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며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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