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바우길이 주관하는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가 오는 13일 주문진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문진해변에 참가자들이 집결해 공연과 개회식 등 공식 행사를 진행한 뒤, 해파랑길 40코스(강릉바우길 12구간 역방향)를 따라 총 12km를 걷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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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바우길이 주관하는 ‘2025년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사진=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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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0코스는 동해안을 따라 BTS 버스정류장과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도깨비 방파제 등 대표 관광 명소를 경유하는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K-콘텐츠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특별한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과 최근 높아진 K-콘텐츠 관심을 반영해 관련 명소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해파랑길 40코스를 축제 코스로 선정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강릉의 아름다운 해안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의 도보여행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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