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KTN 이현진 기자]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임원진, 내외빈 등 1,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개최지인 태백연합 선수들이 여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탁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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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오픈 탁구대회’ 현장 모습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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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남자(혼성) 단식에서는 1그룹(선수부~3부) 우승을 소속ONIY 박동일 선수가 차지했다.
2그룹(4~5부)은 우승저력 오지남 선수, 3그룹(6부)은 태백연합 김현중 선수, 4그룹(강원 6~7부)은 태백연합 이건일 선수, 5그룹(강원 8부)은 태백연합 오요한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여자단식에서는 강원여성연맹 임미영 선수가 1그룹 우승을 차지했으며, 2그룹은 태백연합 김희종 선수, 3그룹은 강원여성연맹 최은정 선수, 관내부는 태백연합 임소형 선수가 우승했다.
남자(혼성) 복식에서는 태백연합A의 김오철·전경영 조가 최고 수준의 1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2그룹은 강원여성연맹A 어미자·엄춘희 조, 3그룹은 강릉주니어 엄정식·남궁연 조, 4그룹은 황순흥탁구교실A 홍찬호·장희재 조, 5그룹은 카먼현탁C 장효순·김희성 조가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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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오픈 탁구대회’ 현장 모습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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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권은희·임미영 조가 1그룹 정상에 올랐으며, 2그룹은 태백연합C 김희종·장혜리 조, 3그룹은 태백연합B 김보혜·김수경 조, 관내부는 태백연합C 박태분·임소형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남자(혼성) 단체전 1그룹에서는 태백연합A(김오철·전경영·송효균·류태선)가 우승을 차지했고, 2그룹은 경북타그로B, 4그룹은 동해사랑A, 5그룹은 카먼현탁A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여자단체전에서는 삼척금강A가 1그룹 우승을 차지했으며, 태백연합A는 2그룹 정상에 올라 개최지의 자존심을 지켰다. 3그룹 우승은 강릉탁구클럽A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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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오픈 탁구대회’ 현장 모습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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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볼 경기에서도 전국 강호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남자(혼성) 단식에서는 경북라지볼연맹 황인수 선수, 경기타그로 김치보 선수, 철원오대쌀 이병욱 선수, 홍천라지 김종환 선수가 각 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단식에서는 강원여성연맹 조창순 선수와 원주연합 이은순·이은숙 선수가 그룹별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라지볼 단체전에서는 경북라지볼연맹A, 강원타그로A, 원주연합A, 영월금강A가 남자(혼성)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단체전은 강원여성연맹A, 두타라지볼A, 홍천라지A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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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개인복식 2그룹(4-5부) 3위를 한 경북타그로A 이재우(5), 박혜지(5) 모습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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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탁구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포츠 도시 태백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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