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스포츠] 전국 1,100명 태백 집결…‘2026 태백발원지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폐막

한강·낙동강 발원지 태백에서 펼쳐진 전국 탁구인의 축제…승패 넘어 화합과 우정 빛났다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08:4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스포츠] 전국 1,100명 태백 집결…‘2026 태백발원지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폐막
한강·낙동강 발원지 태백에서 펼쳐진 전국 탁구인의 축제…승패 넘어 화합과 우정 빛났다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08 [08:4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백=KTN 이현진 기자]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정이 태백에서 꽃을 피웠다.  

 

▲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탁구인들의 축제로 마무리됐다.   © 이현진 기자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탁구인들의 축제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라지볼부 220명, 일반볼부 365명을 비롯해 선수단과 가족, 임원, 관계자 등 약 1,100여 명이 참가해 전국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대회 중 하나로 치러졌다.

 

▲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탁구인들의 축제로 마무리됐다.  © 이현진 기자

 

경기장에서는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가 이어졌으며, 경기장 밖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들이 우정을 나누며 생활체육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다. 

 

▲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탁구인들의 축제로 마무리됐다.   © 손기택 기자

 

박성수 태백시탁구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태백을 찾아주신 탁구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태백발원지배가 단순한 경기대회를 넘어 전국 생활체육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정을 마음껏 느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도 축사를 통해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태백에 모인 것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실력을 겨루는 무대이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태백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왼쪽 부터 박성수 태백시탁구협회장과 태백시체육회 류철회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현진 기자

  

특히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한 경쟁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확인하는 무대로 평가받았다.

 

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는 상대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태백시는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시원한 고원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탁구인들의 축제로 마무리됐다.   © 이현진 기자

 

이번 대회 역시 참가자들에게 태백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백시와 강원도탁구협회, 태백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 ‘2026 태백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탁구인들의 축제로 마무리됐다.   © 이현진 기자

 

전국에서 모인 1,100여 명의 탁구인들은 태백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안고 돌아갔으며, ‘태백발원지배’는 전국 생활체육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대회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www.kwtotalnews.kr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