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군민의 뜻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철원의 미래 열겠다”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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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군민의 뜻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철원의 미래 열겠다”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6/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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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KTN 장일신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철원군수로 당선된 김동일 당선인이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철원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동일 당선인을 비롯해 철원군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현충탑 앞에 선 김 당선인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분향과 묵념을 마친 뒤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군민의 뜻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철원의 미래 열겠다”[사진제공=김동일당선인캠프]     ©장일신 기자

 

특히 이날 참배는 선거의 승리를 자축하는 자리가 아닌, 군민의 선택에 대한 무거운 책임과 봉사의 자세를 다짐하는 의미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당선인들은 현충탑 앞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철원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동일 당선인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철원군정을 이끌게 됐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김동일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철원, 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철원, 더 살기 좋은 철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군민의 뜻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철원의 미래 열겠다”[사진제공=김동일당선인캠프]  © 장일신 기자

 

한편 김동일 당선인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철원군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으며,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이 주인인 철원, 희망이 있는 철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현충일 참배는 새로운 철원군정의 출발점에서 애국정신과 봉사정신을 되새기며, 군민 통합과 지역 발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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