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KTN 손기택 기자] 강원종합뉴스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태백시장 여론조사가 실제 개표 결과와 거의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종합뉴스는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 57.1%,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후보 34.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두 후보 간 격차는 22.9%포인트로 나타나 현직 시장의 우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6월 3일 실시된 태백시장 선거 개표 결과는 이상호 후보 61.68%(13,639표), 김동구 후보 38.32%(8,474표)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심의 흐름이 최종 결과에서도 그대로 확인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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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포털 다으에서 캡쳐)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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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보 간 격차는 여론조사에서 22.9%포인트, 실제 개표에서는 23.36%포인트로 나타나 오차는 불과 0.46%포인트에 그쳤다.
선거 여론조사에서 사실상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후보별 득표율 역시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이상호 후보는 여론조사 대비 4.58%포인트, 김동구 후보는 4.12%포인트 차이를 보였으나 전체적인 판세와 민심의 방향성은 정확하게 읽어냈다는 분석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강원종합뉴스 여론조사가 태백시민들의 실제 선택을 가장 근접하게 반영했다”는 평가와 함께 “선거 초반부터 제시한 이상호 후보 우세 전망이 개표 결과로 확인됐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번 결과는 지역밀착형 취재와 현장 중심의 여론 분석이 실제 민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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