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발원지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오는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펼쳐진다고 4일(목)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로, 태백이 전국 생활체육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종목은 라지볼과 일반볼로 나뉘어 진행되며, 라지볼은 단체전과 개인단식, 일반볼은 단체전과 개인복식, 개인단식 경기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과 수준의 동호인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경기장 안에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경기장 밖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
▲ 태백시청전경(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증가로 이어져 스포츠 관광도시 태백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발고도가 높은 청정 고원도시 태백은 매년 각종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6월 7일 오후 2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태백에서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