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오는 5일 개막하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막바지 준비에 들어가며 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주요 경기장 내 오버레이 설치와 각종 집기·설비 반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일까지 모든 설치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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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본경기장 (사진제공= 강릉시)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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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막 전날인 4일에는 관계 기관 합동 보안·안전 전수 점검을 실시해 경기장 운영 상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선수단이 강릉을 찾을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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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연습경기장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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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관광, 환경정비 등 분야별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강릉에서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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