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ㆍ삼척= KTN 조순화 기자] 동해시가 시민들이 지방세 감면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신고·납부 및 감면제도 홍보를 강화하는 등 세정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2일(화) 밝혔다.
최근 지방세 관계 법령의 신설과 개정이 잦아지면서 시민들의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동해시는 납세자의 알권리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한 맞춤형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 감면과 출산·양육 가구 감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감면제도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민원실에 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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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 신고·납부 및 감면제도 홍보를 강화하는 등 세정서비스 개선(사진제공=동해시) © 조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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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생신고와 전입신고 과정에서 해당 리플릿을 함께 배부해 시민들이 각종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지방세 신고대리인인 법무사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업무 협의를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들이 보다 정확한 세무 정보를 제공받고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감면제도를 적극 홍보해 납세자의 권익을 높이고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발굴해 시민 중심의 세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동해ㆍ삼척 조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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