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KTN 이동규 기자] 지방선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2일),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가 홍천군민을 향한 간절한 호소와 다짐을 담은 최종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승영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홍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그는 “전통시장 현장과 각 지역 마을회관에서 만난 군민들의 한숨과 호소 속에서 절박한 변화의 염원을 읽었다”며 “홍천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홍천을 만들기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홍천의 당면 과제인 ▲지역 소멸위기 극복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순환경제를 통한 풍요로운 홍천 구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끌어왔다.
특히, 30년간 홍천의 베테랑 행정 전문가로서 “행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조차 없다”라며 “공직 생활 동안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취임 첫날부터 삐걱거림 없이 홍천의 도약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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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영후보 유새 장면(사진제공=박승영후보 캠프)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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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메시지를 통해 박승영 후보는 군민들을 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내일(3일)은 홍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운명의 날입니다. 정체냐 도약이냐의 갈림길에서, 오직 홍천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투표해 주십시오. 깨끗하고 능력 있는 저 박승영에게 홍천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역대 가장 일 잘하고 청렴한 군수로 기억되시게 하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겸손하고 당당하게 뛰겠습니다.”
박승영 후보는 오늘 저녁 7시 축협사거리 투썸플레이스에서 홍천지역 출마자들이 함께하는 ‘원팀’ 최종 유세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마지막 한 명의 군민까지 찾아가 지지를 호소하며 대장정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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