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힘있는 여당의 힘으로 새홍천의 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박승영 후보 비롯한 홍천 원팀 총결집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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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힘있는 여당의 힘으로 새홍천의 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박승영 후보 비롯한 홍천 원팀 총결집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6/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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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KTN 이동규 기자]  선거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총력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6월 1일 오전 10시 홍천우체국 앞에서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출마자들이 총출동한 ‘원팀’ 합동유세가 개최됐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출마자들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군민, 취재진 등 500여 명이 대거 몰렸으며 약 1시간 동안 홍천도심을 뜨겁게 달구며 ‘힘있는 여당’으로 지방정부 정권교체를 외쳤다. 

 

첫 지원 유세에 나선 우상호 도지사 후보의 오랜 벗, 영화배우 우현 씨는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 씨는 “우상호 후보의 신혼 시절, 저와 안내상 배우가 그 좁은 신혼집에 함께 얹혀살며 연극하는 친구들과 후배들을 데려와 꽤나 귀찮게 굴었다”며, “그럼에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늘 웃으며 배려해 주었던 사람이 바로 우상호와 새신부였다”며 인간 우상호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합동유세 후보발언(사진제공=박승형후보)  © 이동규 기자

 

이어 후보 단일화와 정책 협의를 성사시킨 강석헌 진보당 강원도당 위원장은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척결과 민주주의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단일화를 결정했다. 박승영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힘을 몰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이규설 홍천군 번영회장은 “용문~홍천 철도 사업의 추진과정을 설명하며 이 국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홍천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는 우상호 지사와 박승영 군수 조합”이라고 강조했다. 

 

허필홍 지역위원장과 김윤 국회의원 역시 “강력한 여당의 힘으로 홍천을 완전히 변화시킬 조합은 바로 우상호와 박승영”이라며 힘을 보탰다.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는 “지난 4년 동안의 신영재 군정은 불 꺼진 상가와 텅 빈 가게들만 남겼을 정도로 암울했다”고 지적하며, “예산은 줄어들었고 주민들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해졌다”고 일갈했다. 

 

▲ 우상호 후보와 함께 하는 박승영 후보(사진제공=박승영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이어 “이번 선거에서 박승영에게 던지는 한 표는 후보 개인을 위한 표가 아니라, 군민 스스로를 위한 표이자 우리 아이들의 미래, 그리고 내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한 표”라며 “홍천을 다시 살릴 행정 전문가 박승영을 반드시 지지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철도 공약 가로채기 논란을 정조준하며 쐐기를 박았다.

 

우 후보는 “용문~홍천 철도를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남의 성과를 가로채는 자들은 뽑아줘도 결국 놀다가 다른 사람이 해놓은 걸 또 자기 공으로 둔갑시킬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철도가 뚫려 사람들이 몰려올 때 홍천만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라며 “철도 조기 착공은 물론, 철도 개통 이후의 ‘홍천 시대’를 빈틈없이 준비할 적임자는 박승영이다.

 

대통령과 소통하고 도지사와 직통할 수 있는 강력한 여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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