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일 오후 나경원 국회의원과 홍천 유세를 마친 뒤, 원주로 이동해 그물망 유세를 이어가며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이어 원주시청 사거리에서 진행된 저녁 거리 유세 현장에는 박정하 국회의원과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그리고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이 대거 합류해 집중 유세를 펼쳤으며, 이날 오후 유세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분들을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했으며, 율동과 로고송 없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단상에 오른 김진태 후보는 원주 시민들을 향해 자신을 믿고 뽑아달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는 동시에, 지역 핵심 현안인 반도체와 오페라하우스 건립에 대한 구상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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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반도체 오페라하우스로 원주 도약시킬 것, 압도적으로 뽑아달라 총력 지지 호소,박정하·원강수, 시도의원 후보 집결한 원주 유세 현장, '원주의 사위' 김진태, 패배주의 정면 비판 "반도체도, 오페라하우스도 원주에선 안 된다는 말인가[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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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후보는 "오늘 오후에 원주에서 그물망 유세를 돌았는데, 홍제동은 못 갔다"라며 "우상호 후보는 원주에 홍제동이 있다는데 갔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진태 후보는 우상호 후보의 패배주의적 시각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으며, 김진태 후보는 "원주에서 반도체도 안되고, 종축장 부지에 추진 중인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에 대해서도 '실현 불가능하고 소모적인 줄다리기'라고 비하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으며, 또한 "지금 원주에서 반도체 9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정부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에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명문화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우리만 안 된다는 것인가"라며 "그저 뭐든지 안 된다는 패배주의적 생각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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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반도체 오페라하우스로 원주 도약시킬 것, 압도적으로 뽑아달라 총력 지지 호소,박정하·원강수, 시도의원 후보 집결한 원주 유세 현장, '원주의 사위' 김진태, 패배주의 정면 비판 "반도체도, 오페라하우스도 원주에선 안 된다는 말인가[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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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진태 후보는 자신을 '원주의 사위'라고 강조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으며, 김진태 후보는 1년에 50여 번이나 원주를 방문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일해왔음을 피력하고, 원주의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지지해 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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