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국민의힘 강릉시 제2선거구(홍제동·중앙동·교1동) 강원특별자치도의원 후보인 심오섭이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서며 “약속을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말보다 결과로 일할 수 있었다”며 “지난 4년 동안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예산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분야에서 명주인형극제,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강릉의 대표 문화관광 자산인 강릉국가유산야행 활성화와 강릉단오제의 세계적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써 왔다.
심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자녀 키우기 좋은 교육·문화도시 조성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살기 좋은 생활환경 구축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확대,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AI 도서관 조성, 학교 문화·체육 복합시설 확충, 공공주차장 확대, 경로당 신축 및 개선, 재활전문병원 건립, 청년창업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내세웠다.
지역별로는 교1동에 율곡AI도서관과 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중앙동에 전통시장 특구 및 야간관광 문화거리 조성, 홍제동에 생활주차장 확대와 재활전문병원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 심 후보는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강릉단오제보존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과 IB교육연구회 회장, 문화유산콘텐츠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문화·관광·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심 후보는 “이미 시작한 사업의 연속성은 살리고 새로운 변화는 더욱 키워가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민과 강릉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일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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