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KTN 이현진 기자] 고성군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고성 6스팟 스탬프투어’를 선보인다고 1일(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의 대표 관광지 6곳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객은 각 관광지에 비치된 스탬프를 모아 방문 개수에 따라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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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6스팟 스탬프투어’(사진제공=고성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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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관광지는 청간정, 송지호 비지터센터·관망타워, 화진포 셔우드홀, 화진포 역사안보전시관, 화진포 해양박물관, 통일전망대 등 고성을 대표하는 명소들이다.
참여자는 스탬프 3개, 5개, 6개 달성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는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인증사진이나 고성군 포토존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더욱 특별한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고성 관광명소를 활용한 키링, 마그넷, 그립톡, 텀블러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관광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고성 곳곳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광지 간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머무는 관광도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송지호 바다하늘길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동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힘을 쏟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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