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강원도 내 마을교육활동가 131명이 1일 오후 2시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강삼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지지선언에는 손상달 강원마을교육활동가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해 이귀옥 홍천새끼줄 이사, 이효숙 활동가, 윤효주 비단병풍 대표, 김지희 마을교육협의체 퇴계숲 대표 등 강원도 내 마을교육활동가들이 참석했으며 최윤 상임선대위원장이 강삼영 후보를 대신하여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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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마을교육활동가 131인, 강삼영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마을교육공동체 회복과 강원교육 정상화 이끌 적임자“ 작은학교 특성화·농어촌유학 내실화·교육거버넌스 구축 기대[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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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역소멸 위기와 교육격차 심화라는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온마을학교 지원체계가 사실상 사라졌고, 많은 교육공동체가 활동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현실을 진단했으며, 아울러 "강원교육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작은학교 특성화, 농어촌유학 정책의 내실화가 필요하다"며 "관련 제도 기반 구축과 교육거버넌스 조성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삼영 후보는 마을교육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으며 "지난 4년간 위축된 강원 마을교육을 정상화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적임자는 강삼영 후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원교육 정상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강삼영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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