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강릉 지역 대학 교수 51명은 공동 성명을 통해 김홍규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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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강릉 지역 대학 교수 51명이 공동 성명을 통해 김홍규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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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은 선언문에서 "김홍규 후보는 강릉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난 의정활동과 민선 8기 4년 동안 검증된 행정 역량과 책임감은 앞으로 강릉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중요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또 "김 후보는 책임과 원칙,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해 왔으며,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과 균형발전에도 꾸준한 의지를 보여왔다"며 "강릉의 더 나은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김홍규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단체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들은 김 후보가 추진해 온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정책이 강릉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강릉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가족 526명도 김 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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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가족 526명도 김 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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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5월 17일 김홍규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강릉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 농업인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적임자는 김홍규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민선 8기 동안 영농자재·비료·면세유 지원 확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유능한 행정력을 입증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 후보는 "강릉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농업인들의 신뢰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인 특화 건강검진 확대와 필수 농업자재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과 자부심을 갖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민선 8기 시정 기간 함께 근무했던 강릉시청 퇴직 공무원들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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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민선 8기 시정 기간 함께 근무했던 강릉시청 퇴직 공무원들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들도 강릉시청 앞에서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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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국장을 역임한 K 전 국장은 "김홍규 시장은 시민들의 일시적인 인기에 영합하는 이벤트성 행정보다는 강릉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 안목으로 시정을 펼쳐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릉천연물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옥계항 개발사업은 강릉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과거 강릉과학산업단지 역시 초기에는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현재는 강릉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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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을 환동해 중심도시. 국제도시로의 자림매김을 위해 추진하고 있던 옥계항 수출항만 조성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있는 김홍규 후보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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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와 옥계항 개발 역시 10년, 20년, 30년 후 강릉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민선 8기에 추진한 사업들의 조기 안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 전 국장은 "이러한 이유로 김홍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정치권 안팎에서는 교수, 청년, 청년농업인, 퇴직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이어지는 지지 선언이 김 후보의 행정 경험과 미래 비전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천연물 국가산업단지, 옥계항 개발, 미래산업 육성 등 장기 발전 전략이 재선 도전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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